낮달 일선 2019.09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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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이나 밤이나 
늘 한결같아서 
본래 
뜨고 짐이 없네

생사의 바다를
항상 지나지만
물에 젖지 않네

본래 
뜨고 짐이 없으나 
구름을 만나면 
얼굴을 바꾸네 

생사의 바다에서 
우비고뇌를 만나
천만번 이지러저도 
언제나 밝은 모습이네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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